
수원특례시가 조성을 지원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손바닥정원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조경 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공통의 장소' 프로젝트는 미국조경가협회(ASLA) '2026 학생상' 학생 지역사회 봉사 부문 명예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성균관대 조경학 전공 학생들과 최혜영 교수가 참여해 캠퍼스 내 쓰이지 않던 유휴 녹지 192㎡를 주민과 학생을 위한 정원으로 바꾸었습니다.

수원시와 율천동 주민자치회, 시민 정원봉사단이 기획과 조성에 함께했으며, 쓰러진 나무를 벤치로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대학, 행정, 지역 주민이 협력해 캠퍼스 공간을 지역사회 생활권 정원으로 개방하고 함께 관리해 나간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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